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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관종
 2009-07-16 4496


한관종이란 주로 사춘기 이후의 여성에게 발생하여 나이가 들수록 점점 많아지는 일종의 양성종양입니다. 좁쌀 크기에서 쌀알 크기 만큼의 살색이나 약간 황색을 띈, 다소 딱딱한 구진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한관(땀이 나오는 통로)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생기는 것으로, 50대의 나이까지 점차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은 눈 주위의 피부에 국한해서 생기지만, 심한 경우는 위의 사진에서와 같이 이마 등에도 번지고, 드물게는 온몸에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는 없고, 병변의 깊이가 다소 깊어서 완전 제거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레이저 등으로 치료하여 미용적인 개선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