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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한증
 2009-09-24 3514

다한증이란 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손,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수장족저다한증이라고 부르며, 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계에 작용하여 이크라인 땀이 과다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생의 경우, 시험을 볼 때면 손바닥에 땀이 줄줄 흘러서 펜을 잡기가 어렵고 시험지에 땀이 뚝뚝 떨어져 다 적셔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수건을 몇 개씩 상비하고 다녀도 악수하기가 두려워 대인관계에도 지장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율신경을 절제하는 수술적인 방법이 개발되어 많은 효과를 보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교정이 되어 땀이 아예 안 나서 불편한 경우도 있고, 재발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또한 세월이 흐르다 보면 저절로 호전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술적인 방법은 다른 치료방법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경우에 국한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다한증의 피부과적인 치료방법에는 바르는 약, 먹는 약, 전기영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물론 치료효과에 한계는 있고, 여러 번 되풀이해야 하는 것이 단점이나 꾸준히 치료를 하면 효과를 어느 정도 볼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