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형 광발진

원발성 광과민성 질환은 대체로 원인불명이고 햇볕이 일차적인 원인이 되는 질병인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다형광발진이라는 것입니다. 일광 노출 수 시간 혹은 수일 후에 여러 가지 모양의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의 사진은 15세 소년으로 목과 손등에 가려운 발진이 생겨서 왔습니다. 해마다 4월에서 5월 사이에 이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여 한두 달 끌다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광과민성 피부질환은 한여름보다는 늦봄 또는 초여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썬 스크린을 사용하면서 피부과적인 치료를 받으면 대개는 잘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