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절성 동맥주위염

중간 크기의 동맥을 주로 침범하는 혈관염으로, 40세 전후의 남자에서 발병율이 높습니다. 내부 장기에 병변이 침범했을 경우는 전신적인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내부 장기의 침범이 없이 피부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부증상은 주로 다리 쪽에 잘 생기며, 혈관의 분포를 따라서 빨갛게 부으면서 누르면 아프고, 심한 경우 헐어서 궤양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결절 홍반이나 기타 지방층염과 감별진단해야 합니다.